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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인천대학교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이 올해 하계방학 International Summer School을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대학교) |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이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올해 하계방학 International Summer School을 진행했다.
International Summer School은 인천대 미래도시 사업단과 도시과학대학 건설환경공학부에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육 및 운영 관련 비용은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정부의 국가장학금에서 지원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카자흐스탄 유라시안 국립대학,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주립 건축토목대학 학생 등 42명을 대상으로 미래도시 사업단에서 개발한 교과과정을 활용 도시 및 사회기반 시설 설계와 시공에 관한 교육, 미래도시 관련 분야 특별 강의 및 실험실습, 관련 기관 및 기업으로의 현장견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주립 건축토목대학 학생 안드레이(Kibirev Andrey)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고속도로, 지하철, 항만 등 우수한 사회기반 시설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다”며 “한국은 고속도로 망이 매우 효율적으로 건설돼 있고 지하철 또한 지하 공간을 훌륭하게 활용하고 있어 런던보다 이용하기 편리하게 돼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향후 학업과 연구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유라시안 국립대학 학생 발잔(Balzhan)은 “인천대 교수진의 훌륭한 영어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한국가스공사, 지하철, 시내의 건축물 등 한국의 발전된 기술과 시설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하나의 카드로 버스와 지하철 등 교통수단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신은철 단장(건설환경공학부 교수)은 “International Summer School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외국학생들이 매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고 앞으로 외국 대학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인천대와 미래도시 사업단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알려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