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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원평동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선 경남 고성군자원봉사센터회원들이 하천 주변 환경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지난 16일 집중호우 피해를 겪고 있는 충북 청주시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보낸 수해의연금이 2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청주시는 다음달 18일까지 수해의연금을 모금키로 했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전국에서 수해의연금이 답지하고 있는데 27일 오후 3시까지 모금된 수해의연금은 총 1만299건 19억5842만8700원에 달한다.
수해의연금 기탁은 청주시청 본관 앞 등에서 할 수 있으며 ARS(060-701-1004), 문자(#0095) 기부는 한 통화당 2000원이며 농협은행, 국민은행 등 13개 계좌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 각종 문의는 전국재해구호협회(1544-9595)로 하면 된다.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청주시에 큰 피해가 발생해 많은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주시청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각 구청, 읍.면.동을 통한 기탁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