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일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이병호)는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구급출동 현장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하트세이버 대상으로 선정된 구급대원에 대한 ‘인증서 및 엠블럼’ 수여식을 가졌다.(사진 완쪽부터 길승규 소방교, 김민기 소방사, 이병호 소방서장, 석경현 소방사, 이민재씨).(사진제공=송탄소방서) |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이병호)는 4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구급출동 현장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하트세이버 대상으로 선정된 구급대원에 대한 ‘인증서 및 엠블럼’ 수여식을 가졌다.
5일 소방서에 따르면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장을 지키는 사람’이란 뜻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이용해 심정지 상태에 이른 사람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이들은 지난 3월 11일 오후 6시 26분쯤 평택시 장당동의 모 식당에서 식사 전 호흡곤란으로 갑자기 쓰러진 39세 남성을 구한 길승규, 소방교 최용제 소방교와 같은 달 20일 오전 11시 20분쯤 운동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46세 남성을 소방교 방의진 소방교 김민기, 석경현 소방사와 대체인력 이민지 대원 등이다.
이들은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로부터 지난달 말 대상에 선정돼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엠블럼을 수여받았다.
이병호 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