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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일까지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각급학교의 여름방학 중 방과후학교 운영상황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11일까지 도내 각급학교의 여름방학 중 방과후학교 운영상황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대상학교는 인력 부족 등을 감안해 30여개 학교를 임의 선정해 실시하고 이번 점검에서 제외되는 학교는 자체점검을 벌여 그 결과를 교육지원청을 통해 도교육청으로 제출토록 할 예정이다.
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름방학 중 방과후학교는 방학기간 동안 자신이 다니는 학교나 인근학교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스포츠 등 특기적성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학교가 특기적성중심의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수요자 희망조사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을 선정했는지 등 방과후 학교 운영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또 방과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출결관리와 안전관리를 비롯해 방과후학교 운영 관련 청렴 등도 살피게 된다.
초등학생 중심으로 이뤄지는 돌봄교실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학생을 적절하게 선정했는지, 돌봄 서비스의 질은 적정한지, 돌봄교실 운영과 관련해 학부모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점검한다.
도교육청 구본학 진로직업특수교육과장은 “모든 학교를 다 확인하기에는 인력 부족 등 어려움이 있어 임의적으로 30여개 학교를 선정해 점검 및 지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처 점검하지 못하는 학교는 학교별로 자체 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