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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오는 11월3일 개최 예정인 ‘옥천군 취업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기관 실무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행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성공적인 박람회로 치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특히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옥천군청년발전위원회도 합세해 힘을 보태고 있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6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관내 기업체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2017 취업박람회’ 개최 및 청년취업 역량강화 교육 등에 관한 협의를 위해 관련기관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과 충북도립대학, 충북산업과학고, 충북인력개발원, 옥천고용센터 등 취업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또 지난달 출범한 군청년발전위원회의 분과별 1명씩 모두 3명의 위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청년위 위원들은 처음 참석하는 기관 간 회의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취업박람회 개최 계획안을 듣고 저마다의 활성화 의견을 적극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먼저 문화?교육분과 조현 위원은 “우선 행사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회 회의와 소모임 등을 통해 이번 박람회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또 복지 ? 소통분과 이요셉 위원은 취업지원제도와 관련해 “지역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인업체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부적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일자리?창업분과를 대표해 참석한 최승권 위원은 “군에서 8~9월 중 청년협의체인 청년네트워크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협의체가 구성되면 이번 취업박람회에 단체로 참여하고 이들에게 취업역량강화 교육도 제공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군 관계자는 “지난 달 발대한 옥천군청년발전위원회 위원들이 본격적인 군정참여를 시작하면서 신선하고 발전적인 청년정책이 발굴되고 실현되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