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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가 총 5억5000만원을 들여 도내 15년이 경과한 노후 영구임대아파트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6일 도에 따르면 그간 도비 1억5000만원과 시·군비 매칭을 통해 총 3억원을 투입,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추경을 통해 국비 1억2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아파트 내 ▲좌변기 주변 안전 손잡이 설치 ▲상하 이동 가능한 샤워기 설치 ▲현관 센서등 및 안전 손잡이 ▲레버형 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과 도배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발코니 섀시 교체 등 세대 내부 환경 개선과 ▲아파트 외벽 도장 ▲외벽 단열 ▲단지 내 아스콘 재포장 ▲기계·전기설비 보수 등 안전사고 예방과 공용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사업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국비 추가 확보로 도내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 400세대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