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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차관급 공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배우자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임명된 관세청장 등 차관급 공직자 1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참석한 배우자들과 함께 환담을 나눴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사람은 지난달 5일부터 지난 8일까지 임명된 차관급 공무원 30명 중 16명으로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영문 관세청장 ▲박춘섭 조달청장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김재현 산림청장 ▲성윤모 특허청장 ▲왕정홍 감사원 사무총장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표철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오동호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조병제 외교부 국립외교원장 ▲배기동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이다.
나머지 14명은 오는 29일에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대통령이 수여하던 각 부처 차관 등에 대한 임명장을 지난 1993년 김영삼 정부 이후 처음으로 국무총리가 수여하게 된 것은 국무총리의 역할을 중요시 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