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이낙연 국무총리, 차관급 공직자 16명에게 임명장 수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8-24 17:06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차관급 공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배우자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임명된 관세청장 등 차관급 공직자 1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참석한 배우자들과 함께 환담을 나눴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사람은 지난달 5일부터 지난 8일까지 임명된 차관급 공무원 30명 중 16명으로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영문 관세청장 ▲박춘섭 조달청장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김재현 산림청장 ▲성윤모 특허청장 ▲왕정홍 감사원 사무총장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표철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오동호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조병제 외교부 국립외교원장 ▲배기동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이다.

나머지 14명은 오는 29일에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대통령이 수여하던 각 부처 차관 등에 대한 임명장을 지난 1993년 김영삼 정부 이후 처음으로 국무총리가 수여하게 된 것은 국무총리의 역할을 중요시 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