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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세종시 새롬고 독도전시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28일 세종시 새롬고등학교에 독도전시관이 개관해 세종시에서도 독도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시의원, 관내 유초중고 교원들과 학생대표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한 독도전시관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동북아역사재단과 협력해 새롬고 내에 구축했고 상설 전시관으로써 세종과 충청지역 학생과 시민에게 개방해 독도교육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독도전시관은 ▲아름다운 땅 독도 ▲사료를 통해 본 동해와 독도 ▲독도의 삶과 지킴이 이야기 ▲독도의 생태계 ▲체험으로 만나는 독도 ▲독도 영상존 ▲독도 특별 사진 전시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일본의 독도에 대한 학습지도요령 변천과정과 고등학교 검정 교과서를 전시해 영유권 주장의 부당함을 알리고 국내외 문헌과 고증 자료, 지도 등을 전시해 우리의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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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세종시 새롬고 독도전시관에 우리나라와 일본 독도 기록이 전시돼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또 뉴 미디어를 활용한 독도신문 키오스크(터치스크린 정보 전달 장치)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자신의 이메일로 받아 체험학습 결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가상현실(VR) 독도 체험을 비롯한 독도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학습할 수 있는 디오라마 구성과 영상자료, 독도 실물모형 전시 등을 구축 입체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전시관도 갖췄다.
이승복 부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실질적인 행정수도인 세종에 개관한 독도전시관이 학생과 시민들에게 생생한 독도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재국 새롬고등학교장(전시관장 겸임)은 “학생들에게 능동적인 독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는 독도를 사랑하는 지역사회의 문화공간이 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독도전시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개방되고 시민들을 위해 매주 화.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토.일요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