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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세종시교육청이 새롬고등학교에 개관해 개방하고 있는 독도전시관.(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은 4월 중 한 주를 '독도교육주간'으로 정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독도교육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해 관내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일본의 편향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우리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인식하고 독도 사랑과 주권 수호의식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독도교육 교재와 독도전시관을 활용해 학생들이 연간 10차시 이상 이야기와 감동이 있는 체험 중심의 독도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수립돼 있다.
시교육청은 이밖에 독도체험 발표대회, 독도교육실천연구회 운영, 독도탐방 활동 지원, 독도지킴이학교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관 장학사는 "일본이 최근 노골적인 영토주권 침략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라며 "우리 학생들에게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논리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새롬고등학교에 독도전시관을 개관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