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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롬고 학생들이 4일 독도 역사왜곡 시정 촉구대회에서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일본은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세종시 새롬고등학교 학생들은 4일 교내 독도전시관에서 학생, 학부모, 시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역사왜곡 시정 촉구 대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대회는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하고, 모든 학생들이 독도 수호자가 되기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학생 대표의 성명발표, 전교생 항의 구호 낭독, 댄스 동아리의 독도 플래시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플래시몹을 선보인 변지영 학생은 "우리의 결연한 마음이 담긴 몸짓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커다란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재국 교장 "일본의 우매한 결정에 우리는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 분별력을 가지고 대응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독도 전문성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학교 독도전시관은 지난해 8월 개관해 관내 학생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을 이용해 독도를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