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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양윤호 성산구청장이 ‘아린나래’ 소속 작가들과 함께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10월 한 달간 구청 1층과 2층 로비에서 ‘아린나래’ 소속 작가들의 유화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10월 성산시민갤러리’의 주인공인 ‘아린나래’는 창원지역 유화작가 모임으로 지난 2015년 창단 이래 꾸준한 작품 구상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아린나래전에는 유화 작품 35점이 전시돼, 성산구청을 찾는 시민들이 부드러운 빛과 차분하게 가라앉은 색체 속에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영희 아린나래 회장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가을인가봐’와 계절에 따른 등대의 모습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시의 기회가 있다면 더욱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윤호 구청장은 “다양한 자연물 등이 유화를 통해 표현돼 감수성이 풍부해진 느낌”이라며 “청사 방문객이 다양한 유화 작품들을 감상하며,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아린나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