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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수학능력시험 시험지가 14일 세종시교육청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상황실로 옮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15일 오전 10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 8곳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예비소집에서 수험생들은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수험표에 기재돼 있는 선택 영역과 과목이 원서접수 때 자신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인 16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 시험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이 시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들은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2분까지 수학, 영어, 한국사·탐구 영역 순으로 진행되며, 5교시 시험영역인 제2외국어 한문을 선택한 수험생은 오후 5시 40분까지 응시한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총 2351명으로 지난해보다 580명(32.7%)이 늘었다.
수능 성적통지서는 12월 6일 수험생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