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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친친 멘토&멘티, 문화탐방으로 관광마인드 ‘UP’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16 16:07

16일 김용운 마산회원구청장을 비롯한 멘토 직원들과 멘티인 신규 직원들이 관광창원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 문화탐방에 나서 파이팅을 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은 16일 친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멘토 직원들과 멘티인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광창원의 발자취를 찾기 위한 문화탐방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의 아찔한 체험을 시작으로 문화와 예술의 본거지인 창동예술촌 골목탐방, 문신 선생의 손길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문신미술관 특별기획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용운 구청장은 창동예술촌 1일 가이드에 나서며, 도시재생과장 재직 시절 창동예술촌을 추진하며 겪었던 경험들을 생생히 전달했다.

또한 신규 직원들과 함께 MBC 경남 ‘정오의 희망곡’에도 출연, 마산회원구에 대한 애정을 시청자들에게 널리 전했다.

이날 탐방은 단순함을 넘어 평소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관광창원에 대한 다양한 비전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심도있는 논의로 이어져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성공추진을 기대하게 했다.

김용운 구청장은 “관광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처 꽃피우지 못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재생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선?후배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우리가 평소 몰랐던 관광창원의 비전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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