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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가 공과대학 5호관 대강의실에서 '연구마을 입촌식'을 가진 가운데 윤여표 총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연구마을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에 '산학협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연구마을'이 문을 열었다.
충북대(총장 윤여표)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16일 공과대학 5호관 대강의실에서 ‘연구마을 입촌식’을 가졌다.
이로써 충북대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으로써 대학과 기업, 지역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산학협력 고도화의 새로운 장'을 펼치게 됐다.
특히 이 연구마을이 문을 열게 됨으로써 충북지역 전략산업인 화장품·뷰티산업을 적극 연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이날 입촌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녹영 청장, 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 충북도 바이오환경국 정인성 국장, 입주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북대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연구마을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연구마을에는 18개 기업들의 부설연구소가 둥지를 틀었다.
또한 2년간 53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돼 충북지역 전략산업인 화장품·뷰티산업을 적극 연구할 수 있게 됐다.
연구마을의 입주기업으로는 ▶ (주)마더스제약 ▶ (주)유니아이 ▶ 디자인셀 ▶ (주)휴민텍 ▶ 바이오인터체인지 ▶ (주)에이치바이온 ▶ (주)노바케이메드 ▶ (주)솔레온 ▶ 제이와이솔루션 ▶ 뷰니크 ▶ 성원메디칼(주) ▶ 농업회사법인 한살림축산식품 유한회사 ▶ 네이처코스텍(주) ▶ (주)대양포리졸 ▶ (주)데이워터 ▶ (주)소노엠 ▶ 지디앤와이(주) ▶ (주)현태 등 18개 기업이다.
윤여표 총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R&D에 대한 의지는 크지만 연구비나 인력부족, 장비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며 “이번 연구마을 입촌을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뷰티산업기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상생 발전적 산업 생태계 조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충북대 정노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충북대는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산학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통한 시너지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