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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청, ‘2030 미래로 가는 토론 열차’ 운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11-20 11:49

독서골든벨.회전목마토론.찬반대립토론 등 운영 학생 호응
지난 18일 영광교육청은 지역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독서토론 열차학교를 운영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지난 18일 지역내 초?중학교 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120명을 대상으로 ‘2017. 꿈을 향한 독서?토론 열차’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독서?토론 열차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의사소통 능력 및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독서?토론 열차에 앞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식 토론 및 PMI 토론, 메모리카드 이용 이야기 구성, 질문 만들기, 입론서 쓰기 등 3차례의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관계 및 소통의 방법과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리더의 역할 등을 주제로 1회의 사전 멘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4차 산업시대, 2030 미래로 가는 토론 열차’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을 좌장으로 초?중학생 3명과 한 조로 나눠 열차 안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독서 골든벨, 회전목마 토론, 포토 스탠딩 토론, 찬반 대립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전에는 광주역에서 용산역까지, 오후에는 용산역에서 익산역까지 오가는 과정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돌아오는 길에는 김제의 아리랑문학관을 관람하는 문학기행을 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열차 속 토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또한 독서에 대한 열정이 생기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이번 토론 열차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의사소통 능력과 합리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됐기를 바라며 독서?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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