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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내년 초교 교육과정 '창의·자율체제' 중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11-20 11:52

20일 천안교육지원청 시작으로 순회 설명회
충남도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교육청이 2018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침을 '학교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생성장 발달 중심'으로 정했다.

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침은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사업과 행사를 줄이고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이같이 정했다.

도교육청은 단위학교만의 교육과정, 학교와 지역사회 특색과 여건, 학생 흥미와 적성 및 수준, 특성에 맞는 교육활동·경험 제공 등 자율·창의적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2018학년도에는 초교 1~4학년까지는 2015 개정 교육과정, 5·6학년(군)에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국가수준보단 교실과 학생 수준에 맞추고 교수학습과 평가, 충남평가 중점을 제시해 과정중심평가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도모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날 천안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지역청별 교육과정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이 설명회에 도내 초등교원 2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교원 1인 당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과 질 관리, 장학·감사 기준 등을 담은 책자도 배포했다.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 등 사회변화에 발맞춰 교육활동·경험을 제공하는 자율·창의적 교육과정을 초교에서 운영토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국가와 교사, 학생 등 수준별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수업과 평가에 적용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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