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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김영석 경북 영천시장이 포항지진 피해현장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
김영석 경북 영천시장은 지난 18일 지진 피해입은 포항시 한마음체육관과 흥해실내체육관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이불 300채)을 전달하며 위로를 전했다.
현재 영천시 관련 부서에는 이웃 도시 포항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기 위한 시민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시 차원에서의 지원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시와 인접한 포항시의 지진피해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면서 "앞으로 인적.물적 등 다각도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위로를 전했다.
한편 민간분야에서 지난 18일에는 영천의용소방대(대장 정현용) 대원 30여명이 긴급 투입됐고, 아마추어무선연맹(단장 최호병)에서도 지진피해 현장에서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쏟았다.
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경북도 및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와 긴급히 연결해 지난 17일 1차로 민간차원에서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현장에서 이재민 구호에 나섰으며, 19일 추가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추가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