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시교육청은 20일부터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운영한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은 화장실 대수선 공사를 완료해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우선 화장실 칸 내 휴지통을 완전히 없앤 후 위생용품 수거함을 비치했다.
또, 화장실 입구에 별도의 휴지통을 비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했다.
시교육청은 화장실 이용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다른 성별의 작업자가 청소 등의 용무로 출입할 경우 화장실 입구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키로 하는 등 선진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임태수 총무과장은 "기존에는 미관상 문제와 함께 악취 및 해충 발생으로 비위생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왔다"며 "최근 화장실 이용 문화가 대폭 개선됨에 따라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