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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입구에 조성된 인공습지.(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은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감천면 관현리 예천온천 입구에 인공습지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1715㎡의 인공습지(비점오염 저감시설)를 조성해 운영 중인 이 시설은 온천 인근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물론, 예천온천에서 배출되는 온천수질을 정화하여 방류됨으로써 온천 인근주민들의 염원인 석관천 수질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시설로는 둠벙(웅뎅이)과, 관찰데크, 쉼터, 수생식물 식재 등의 시설을 갖췄다.
예천군은 생태환경 개선과 수질정화 기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시 인공습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