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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진주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는 20일 청곡사에서 진주소방서와 합동으로 전통사찰에 대한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중요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전통사찰에 대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목재 문화재의 신속한 반출 및 사찰 주변 산림으로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산불 등 화재로부터 중요 문화재를 보호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64명이 2018년 5월15일까지 시 전역에 대해 산불예방과 방지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만약 상황발생시 조기에 산불진화 헬기를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인근 시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대나무밭으로 번져 고령의 노인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고 해마다 고령의 농업인이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을 하다가 산불로 번져 혼자 불을 끄려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바 있다"며 "불법 소각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행위로 산림 인접지(100m 이내)에서의 소각금지 등 산불조심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