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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새마을러브하우스 5호 입주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11-20 16:12

새마을러브하우스 5호 입주식.(사진제공=밀양시새마을회)

경남 밀양시새마을회는 20일 청도면 구기리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예상원 도의원, 새마을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러브하우스 5호 입주식을 개최했다.

밀양시새마을회는 지난 2012년부터 폐자원 수집으로 마련된 재활용품판매수입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성금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이동식 컨테이너 주택을 무상으로 임대해 오고 있다.

전액 자부담으로 시행하던 것을, 지난 2016년부터 밀양시와 경남건축사협회 밀양분회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중증장애인 가구를 시작으로 지난 2013년, 2014년, 2016년의 독거노인 가구를 이어 이번 A(69)씨는 지적장애, 치매증상으로 청도면 사례관리대상 모자가구이다.

밀양시새마을회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0월 사업비 1600만원을 들여 컨테이너하우스(20㎡)에 싱크대, 욕실, 온수, 정화조 등을 지난 17일 준공, 이날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서 김호근 회장은 "나만 잘 사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사회공헌사업에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범시민적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청도면협의회(회장 김호식)과 청도면새마을부녀회(회장 신철숙)는 대상가구의 청소와 입주식에 참석한 내빈과 새마을가족, 지역민들을 위한 중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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