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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GTU 사업단 공동프로그램 공동주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1-20 16:46

2017 영어모의수업 및 다문화교육프로젝트 발표대회 열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송도오라카이파크호텔에서 열린 ‘2017 영어모의수업시연(IGT 대회) 및 다문화교육프로젝트 발표대회’ 참가 대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한국교원대학교)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교원양성기관 글로벌화사업단(Global Teachers' University; GTU사업) 4개 대학(제주대. 경북대. 경인교대. 한국교원대)이 주관한 ‘2017 영어모의수업시연(IGT 대회) 및 다문화교육프로젝트 발표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송도오라카이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영어모의수업시연 경연대회에는 사업성과 확산을 위해 지역의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을 초청해 모두 7개 대학 11개팀이 참여했으며 다문화교육프로젝트 발표대회에는 모두 6개 대학 10개팀이 참가했다.

IGT 참가대학은 경인교대, 경북대, 제주대, 한국교원대, 춘천교대, 대구대, 전남대 등이고 다문화교육 프로젝트 참가대학은 경인교대, 경북대, 제주대, 한국교원대, 춘천교대, 대구대 등이다.

영어모의수업 경연대회는 예비교원들의 향상된 글로벌 역량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연말에 열리고 있으며 교?사대 예비교사들이 다양한 문화적?인종적?언어적 배경을 가진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수?학습활동이 이뤄진다고 가정하고 15분간 영어로 수업 시연을 한다.
 
국내 교육환경의 급속한 다문화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시작된 다문화교육프로젝트 발표대회에서는 다문화 정책 관련 연구, 다문화 학생 교육방안 연구 및 학생들의 UCC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교원대 국제교류본부 강남화 GTU 사업단장은 “GTU 사업 거점대학 및 초청대학의 예비교사 모두가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수업 및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전국의 모든 예비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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