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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창원광역시 논아트 쌀 구매 사랑 나눔’ 행사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용암)는 창원광역시승격 의창구지역위원회(위원장 김정기)와 함께 20일 ‘창원광역시 논아트 쌀 구매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는 의창구지역위원회가 지난 5월 동읍으뜸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장관식)에서 무점마을 들녘 논 4650㎡를 스케치북 삼고 흑미로 붓 삼아 그린 ‘광역시 승격 염원 논아트’에서 수확한 쌀(652포, 1956kg)이 혼합미가 포함돼, 수매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직접 나서게 됐다.
이날 ‘사랑 나눔 쌀 구매식’에는 이용암 구청장, 동읍장, 김정기 위원장, 장관식 위원장, 이재홍 무점마을 이장, 최효근 작목반장 등 7명이 참여했다.
쌀 구매는 의창구지역위원회와 의창구 직원들이 524포와 동읍 단체에서 128포를 구입에 참여하는 등 이날 행사를 통해 수확한 쌀 전량을 판매 해, 쌀 값 하락에 따른 경작자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줬다.
최효근 작목반장은 “주민들이 지난 여름 폭염 속에서 땀을 흘려가며 모내기를 통해 조성한 ‘광역시 승격 염원 논아트’에서 수확한 쌀이 전략 구매에 협조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정기 위원장은 “‘광역시 염원 논 아트’를 조성해 준 동읍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 하는 일이라면 우리 위원회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용암 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광역시 의지를 표현한 논아트가 무점마을 코스모스 축제까지 이어져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의지와 참여가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역시승격 의창구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사랑의 쌀 기탁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이웃 사랑 나눔을 통해 간절한 광역시 바람을 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