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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은 2017학년도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해 '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를 관내 29개교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은 2017학년도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해 '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이하 공운방)를 관내 29개교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공운방은 지난 2007년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개설해 학생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운방은 훈련을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녁시간을 활용해 1일 2시간, 주 4일, 연간 25주의 방과후 학습을 운영할 전망이다.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매년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 등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학생들이 운동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