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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암 의창구청장.(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용암)가 다량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전 부서장들과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관리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례를 통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방법’을 주제로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의 오?남용과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창구는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 사례 위주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위험관리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방법,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생활보안 방법 등에 관한 교육과 함께 진행됐다.
개인정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직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개인정보와 행정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며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용시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암 구청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개인정보를 포함한 빅데이터의 활용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행정에서는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이라는 두 개의 바퀴를 조화롭게 이끌어 가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의창구 관계자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한 만큼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시행해 구민들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