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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오카리나반, 전국대회서 우수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1-20 17:16

제2회 전국실버오카리나 경연대회서 '우수상' 쾌거
지난 18일 충남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실버오카리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 오카리나반 반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영동군노인복지관)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 충남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실버오카리나 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오카리나반은 김분기씨를 비롯한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채원 강사의 지도 아래 지난 1년간 열심히 배우고 익혀 이번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제2회 전국실버오카리나 경연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오카리나팬플룻총연합이 주최하고  홍성군과 (주)노블오카리나가 주관한 전국 오카리나대회로 지역사회 오카리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중주부문 1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영동군노인복지관 오카리나반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광진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여가선용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으로 출전해 값진 성과를 얻은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노년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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