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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소방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0일 지진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미리 알고 익혀둬야 할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5.4규모의 지진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확산함에 따라 군민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진 대응 교육을 강화하고 SNS 등을 이용해 지진 대응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으로는 집안에 있을 경우 지진이 발생하는 1~2분 간은 크게 흔들리는 시간이므로 책상 및 탁자 아래로 최대한 몸을 안전하게 숨긴다.
또 지진으로 인해 실내에 갇힐 것에 대비해 미리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며 재빨리 가스밸브를 잠가 화재나 폭발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야외와 번화가에 있는 경우 간판이나 유리창이 떨어질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자동차를 운전할 경우 긴급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중앙부분을 비워두고 갓길에 차를 대고 재난정보를 확인하면서 대피하면 된다.
송정호 서장은“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군민 모두 지진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