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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이 서원곡 백운사 앞 공중화장실 안내 현판을 재능기부를 받아 현판식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김효영)은 20일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원곡 백운사 앞 공중화장실 안내 현판을 재능기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현판 제작은 서원곡 백운사 앞 공중화장실 아래 위치한 이정표형 표지판이 작아 이용객들이 화장실을 찾는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시의원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교방동 주민자치위원장의 목재 기증과 성원어린이집 이사장의 나무판(32×84×5㎝)에 글자를 새기는 서각 재능기부로 목재형 공중화장실에 어울리게 제작됐다.
이날 김순식 시의원, 강병영 교방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등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차장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하는 화장실 안내 현판식을 가졌다.
김효영 동장은 “귀한 목재를 기증한 주민자치위원장과 현판을 만들어 주신 성원어린이집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무학산 서원곡 등산객들의 작은 불편이라도 귀 기울이고 해결해, 다시 찾고 싶은 교방동의 명소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