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마산합포구 교방동, 서원곡 백운사 앞 공중화장실 안내현판 재능기부 설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20 17:57

2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이 서원곡 백운사 앞 공중화장실 안내 현판을 재능기부를 받아 현판식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김효영)은 20일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원곡 백운사 앞 공중화장실 안내 현판을 재능기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현판 제작은 서원곡 백운사 앞 공중화장실 아래 위치한 이정표형 표지판이 작아 이용객들이 화장실을 찾는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시의원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교방동 주민자치위원장의 목재 기증과 성원어린이집 이사장의 나무판(32×84×5㎝)에 글자를 새기는 서각 재능기부로 목재형 공중화장실에 어울리게 제작됐다.

이날 김순식 시의원, 강병영 교방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등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차장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하는 화장실 안내 현판식을 가졌다.

김효영 동장은 “귀한 목재를 기증한 주민자치위원장과 현판을 만들어 주신 성원어린이집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무학산 서원곡 등산객들의 작은 불편이라도 귀 기울이고 해결해, 다시 찾고 싶은 교방동의 명소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