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울진군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73일간 2억1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성금 모금 운동에 들어간다. 사진은 지난해 이웃나눔 성금모금행사에서 임광원 울진군수가 원아들의 고사리손 성금기부를 돕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연말연시를 '희망2018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나눔으로 행복한 울진"의 울진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73일간 2억1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성금 모금 운동에 들어간다.
울진군은 나눔 캠페인의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단위 성금모금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다음해 6일 근남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모두 거리모금행사를 실시해 그 어느 해보다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었다"며 "올해는 10개 읍·면 모두가 실시하는 거리모금행사에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희망2018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은 다음해 1월 31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기관·단체는 군청 복지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054-789-6095) 및 각 읍•면 희망복지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희망2017나눔 캠페인'에는 5억2000여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모금액은 긴급생계비와 의료비지원, 명절위문, 교복지원 등 지역 내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사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