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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경북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림휴양도시 봉화 발전 대토론회'에서 이동수 교수(대구한의대)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상생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본격 개장되면서 "파인토피아"봉화 실현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휴양도시' 봉화 발전을 위해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봉화군 간의 체계적 협업 프로그램과 인.물적 교류를 통한 공동 비즈니스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또 봉화군의 지역 정체성과 수목원 정체성을 통합하는 관리체계 구축이 선결과제로 제기됐다.
20일 오후 경북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림휴양도시 봉화 빌전 대토론회'자리에서다.
이날 발제에 나선 이동수 교수(대구한의대)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상생발전 방향'의 주제발표를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계를 위한 문제점으로 ?넒은 면적과 산악지역에 따른 연계의 어려움 ?통합적 메시지의 미흡 ?수목원과 봉화군 간의 화학적 융화 필요성을 들고 ?봉화군과 수목원의 공동 마케팅 전략수립과 집행 ?지역자원과의 연계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수목원 주변 개발 공동추진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또 이 교수는 실천 과제로 ?주거와 관광,상업활동의 복합단지 등 수목원 주변지역의 산림휴양도시 조성 ?지방도88호선 및 국도915선 직선화 ?상하수도 및 생활기반 조성 등 수목원 주변지역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또 수목원 운영 관련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연계한 비즈니스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 교수는 ?수목원과 연계한 지속적인 인력양성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과 연계한 공동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상생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이 교수는 또 공동 캐릭터 개발을 선결과제로 들고 '호랑이'를 수목원과 봉화군의 공동 캐릭터로 창조해 공동마케팅과 관광상품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서철현 교수(대구대 관광경영학)는 문재인 정부의 국민휴가 확대정책은 '지방 관광 활성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감성' '재미' '건강' '두근거림' '학습' '매니아' 등 6개의 컨셉을 담은 '유니크 봉화' 조성을 발전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서 교수는 봉화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산림관광 육성 ?농산촌관광프로그램 개발 ?특이한 관광상품 개발을 제시하고 ?봉화 맛 개발 ?효과적 홍보프로그램 개발 ?로컬푸드 관광 활성화 ?주민 해설사 양성 등을 실천적 프로그램으로 제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봉화군이 신정부 출범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전문가와 지역주민 간의 소통을 통한 봉화 발전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토론회서 이동수 교수(대구한의대)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상생 발전방향'을, 서철현 교수(대구대)가 '봉화 관광산업 육성 과제'를, 최병호 봉화군 정책자문위원이 '봉화농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또 이도선 봉화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동양대학교 명예교수)이 좌장을 맡아 김제일 봉화군의회 의장, 유명기 전 경북대학교 교수, 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경북센터장, 김상우 안동대학교 교수, 박만우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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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경북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림휴양도시 봉화발전 대토론회'에서 박노욱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군수는 "이번 대토론회는 봉화의 밝은 미래와 비전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봉화의 미래가치를 재발견하는 디딤돌이 될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토론회에 앞서 박노욱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토론회는 봉화의 밝은 미래와 비전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봉화의 미래가치를 재발견하는 디딤돌이 될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주문했다.
토론회에는 박 군수를 비롯 김제일 군의장, 박현국 경북도의원,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사회단체, 주민, 읍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