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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남대 대통령 기념관./아시아뉴스통신DB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가족이 청남대를 방문하면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수험생과 가족이 청남대 방문시 개인당 입장료 2000원만 받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상요금은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노인 3000원이다.
청남대에 승용차로 입장할 경우방문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승용차 입장예약을 해야하지만 수험생과 가족에게는 예약 없이도 입장이 가능하다.
주차비는 승용차 1대에 한해 면제 혜택을 받는다.
이벤트는 수능날인 2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적용된다.
단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수험표를 지참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병철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오염원 없는 청정지역 청남대에서 수험생은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는 한해 80만명 이상이 찾는 중부권 최대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