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메디컬코리아 컨퍼런스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장관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국제의료사업 추진을 통한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해외진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국제의료사업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료에서 예방으로 보건의료산업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지속적 성장과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다.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에서는 앞다퉈 보건의료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는 세계보건의료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등 의료기관과 함께 다양한 방법과 경로를 통해 국제의료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또 그동안 해외정부와 보건의료분야 MOU를 22건(13개국) 체결했고, 경기도에서 470명(10개국)의사가 수련을 받았다.
주요 교류 협력국인 러시아, CIS지역의 외국인환자는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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