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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광역시도 보도정비 개선' 추진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7-11-21 10:07

보도 품질향상, 안전한 보도환경 조성
울산시청 광장 정원.(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시는 보도공사 품질향상과 보행자 우선의 보도환경 조성을 위해 ‘광역시도 보도정비 개선방안’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개선 사항은 ▲시내, 시외 구간의 특성을 고려한 보도정비 ▲차량 진출입 구간의 포장기준 마련 ▲보도침하방지용 부직포 시공 ▲유효 보도폭 미달구간 가로수 이식 ▲보행자 임시통로 확보 등이다.

울산시는 시내구간(주택가 등)은 보도블록 시공을 원칙으로 하고, 보도 유효폭이 3m이상인 구간은 자전거도로도 함께 시공할 계획이다.
 
보행자 통행량이 적은 시외구간(주택가 외 지역)은 칼라아스콘 시공을 원칙으로 하되, 가로수 뿌리 성장에 장애가 있으므로 가로수 보호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시공한다.

보도 유효폭(2m) 미달시 가로수와 횡단보도 구간 등의 지장물(가로수, 신호등 등)은 이식후 시공하고 특히 시공시 보행자 임시통로를 확보토록 했다.

울산시는 계획하고 있는 도로관리시스템과 연계한 보도정비공사 이력관리로 예산낭비 요인을 차단하는 동시에 보도공사의 품질 향상을 위해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관계자의 의견도 적극 수렴해 반영할 방침이다.

최창율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건설부장은 “광역시도 보도정비 개선을 통해 공사품질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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