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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채움 무인택배서비스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유성구청) |
대전 유성구는 방범상태가 취약한 관내 원룸?다가구 주택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 운영 중인 '행복채움 안심무인택배' 8개소가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어 구즉동 지역 원?투룸이 많은 주택가 주변의 공공기관인 구즉우체국에 1개소를 추가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택배 보관함은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무료, 물품보관시간이 48시간을 초과시 하루에 1000원씩 금액이 추가된다.
구는 이번 무인택배함 추가 설치로 여성을 노린 강력범죄 예방은 물론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안심무인택배 서비스 추가로 기존 진잠동, 온천1동, 노은1동, 노은2동, 신성동, 전민동 주민센터, 유성문화원, 충남대학교 제1학생회관과 함께 총 9개소가 운영된다.
허태정 청장은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여성안전지킴이집', '유성 스마트 안심존', '청소년 안심벨' 등을 운영할 예정" 이라며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