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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AI 방역 총력 대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11-21 11:22

AI 소독장면.(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전북 고창 오리농가의 AI 의심축이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관내 유입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9월부터 특별방역대책을 수립, 가금류 사육농가 52호 230만수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 주 2회 이상 예찰 활동 및 축사 동별 장화, 발판소독조 등 방역자재를 공급하고 철새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서천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 금강하구 철새도래지 및 농가 주변 순회 소독을 지원했다.

앞서 20일에는 전북도와 경계인 금강하구 주차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신속히 설치하여 24시간 운영 중에 있으며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 축산관련 차량에 대한 소독상황을 참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박여종 부군수는 “서천군은 지금까지 단 한건의 AI도 발생한 적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앞으로 철저한 사전 방역을 통해 AI 유입을 막아 내겠다”고 말했다.

군은 축산농가에 대해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하고 철저한 소독 등 자율 차단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축산 관련 행사나 모임을 자제해 줄 것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의심가축 발견시 신속히 서천군 농림과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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