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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홍성군은 총 5407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4873억원보다 534억원 증가(10.95%)한 규모로, 일반회계 4814억원과 특별회계 593억원 등이다.
군은 도청 수부도시로의 기반 확충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인프라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군정 역점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선택·집중에 초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역점 시책으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천년 홍주에 어울리는 역사·문화 도시 조성, 가족이 건강하고 편안한 여성친화도시 육성, 6차 산업과 연계한 친환경 농축수산업 육성,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육성, 섬기고 소통하는 믿음행정과 주민역량 강화 등이다.
분야별 예산을 보면 일반공공행정 325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66억원, 교육 35억원, 문화 및 관광 236억원, 환경보호 883억원, 사회복지 1299억원, 보건 135억원, 농림·해양·수산 831억원, 산업 및 중소기업 46억원, 수송 및 교통 29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55억원, 과학기술 2억원, 예비비 및 기타 702억원 등이다.
제출된 예산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김석환 군수는 "내년은 새 정부 국정과제가 실질적으로 시행되는 첫 해인 만큼 국·도정 기조에 맞춰 군 발전의 초석을 쌓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