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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용산면주민자치위 서예교실, 충청서도대전에 11명 입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1-21 11:57

이승호씨 등 3명 특선, 김옥화씨 등 8명 입선
최근 (사)한국서도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주최한 제14회 충청서도대전에서 입상한 충북 영동군 용산면주민자치위원회 서예교실 수강생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 용산면주민자치위원회 서예교실 수강생 9명이 (사)한국서도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주최한 제14회 충청서도대전에 11개 작품을 응모해 이들 작품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21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번 서도대전에 11개 작품이 출품돼 3건이 특선을 수상하고 8건이 입선하는 등 용산면 서예교실 수강생들이 우수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선은 이승호씨(73)가 행서부문, 심재윤씨(57)가 예서부문, 엄경화씨(58)가 해서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김옥화(72), 박인하(65), 배재필(63)가 해서부문에서 입선하고 김준환(73), 강미량(50), 박인하(65), 엄경화씨(58)가 예서부문에서, 이상근씨(71)가 행서부문에서 각각 입선했다.

현재 서예교실은 박병선 선생(75) 지도 아래 16명의 회원이 매주 목요일 용산면복지회관에서 서예실력을 연마하고 있다.

입상작은 다음달 13일 대전시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같은 달  13일부터 17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5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김준환 서예교실 회장은 “서예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 많이 참여해 함께 서예를 배울 수 있도록 수강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산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서예교실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서예교실은 주민의 정서함양과 여가선용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군내에서도 모범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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