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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CCTV통합관제센터 “주민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11-21 12:03

범죄예방·주민안전 기여… 역할 ‘톡톡’
충북 음성군 CCTV통합관제센터 모습.(사진제공=음성군청)

충북 음성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예방 등 주민안전에 기여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809대의 CCTV 화면이 실시간으로 돌아가며 24시간 음성군 전역을 지키고 있다.
 
지난 2014년 4월 개소식 이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 통합관제센터는 4조 2교대로 16명의 관제요원과 경찰 2명, 공무원 1명이 상주하고 있다.
 
센터는 군 청사 지하에 224.62㎡ 규모로 통합관제실, 기계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범죄취약지, 어린이보호, 도시공원·놀이터, 시설물관리, 주정차단속, 불법쓰레기단속, 재난상황감시, 산불감시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경찰에 CCTV 영상을 제공한 경우가 60건 정도가 된다”며 “주로 교통사고, 절도, 실종, 폭행 등 사건의 범인을 찾거나 노인 실종의 경우 수색범위를 좁히는데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센터의 역할을 범죄·사고 예방, 환경 보호에 두고 오인신고가 증가하더라도 관제요원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확인을 강조하고 있다.
 
이필용 군수는 “365일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통합관제센터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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