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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보건복지부∙안전전문기관 합동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21 13:24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용암)는 동절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양로시설 1개소, 노인요양시설 18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6개소 등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보건복지부와 안전전문기관 합동으로 25개 시설의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 전기?가스안전관리, 소방안전, 책임보험가입여부, 노인건강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지난 포항지진으로 인해 시설별 피해사항 등을 한 번 더 점검하고 지진피해예방을 위한 시설자체별 안전매뉴얼에 따라 대피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선희 의창구 사회복지과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동절기 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에 불편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홀몸노인 보호실태와 경로당 시설점검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동절기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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