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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임인한 진해구청장이 웅동2동주민센터에서 웅동2동 산사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20일 웅동2동주민센터에서 웅동2동 산사랑회(회장 윤말명) 회원들과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윤말명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인한 구청장이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이어서 주민들의 생활불편민원, 지역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망개산 일대 등산로?청안공원 뒷산 등산로 정비 ▶청천마을?안성마을 경유 학생 등하교시간 버스 배차시간 조정 ▶주차문제 ▶도시발전에 상응하는 도시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했다.
이에 임인한 구청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웅동2동 지역 주차장 확보, 신항 진입 대형차량 택지 내 진입 억제, 녹산∼소사 간 도로 조기 개통 등 도시인프라 확충 방안과 공원시설 정비 등 시에서 추진 중인 웅동2동 지역현안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용원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산사랑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면서 내년으로 다가 온 ▶2018 창원방문의 해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웅동2동 산사랑회는 지난 2012년 10월 창립, 웅동2동 전?현직 통장 39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웅동2동의 여러 자생단체 활동을 통해 진해 용원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