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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 동구는 오는 28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내 산후조리원과 노인요양시설, 아동?장애인복지시설 등 26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식중독 방지에 힘쓸 전망이다.
이번 점검사항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식품?원료의 냉동?냉장보관 적정 ▲무신고 및 미표시 제품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구는 위반사항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계도 조치하고, 시정이 이뤄지지 않을 시 관련 법규에 의거해 행정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예방을 위해 식품 조리 시 주의사항, 올바른 식자재 보관법, 조리기구 소독법 등 감염 예방 행동 대응요령 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어 개인위생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