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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경찰서는 21일 탄방동 남선공원 주변 주택가에서 특수형광물질을 벽에 바르고 있다.(사진제공=대전경찰청) |
대전둔산경찰서는 21일 탄방동 남선공원 주변 다세대, 원룸 주택가에서 침입 절도 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을 벽에 발랐다.
경찰에 따르면 이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범행 당시 범죄자의 옷, 신발, 피부 등에 묻어 특수 전등으로 비추면 흔적이 드러나 절도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어 범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호 생활안전계장은 "범죄에 상시 노출된 다세대·원룸 밀집지역에 도포사업을 시행했다"며 "치안만족도 상승과 침입절도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