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 트램, ‘대중교통혁신추진단’ 연장으로 흔들림 없는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11-21 15:23

행복드림 대전트램 체험장.(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 핵심사업으로 국내 최초 트램건설의 컨트롤타워인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 말까지 존속기한 연장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한시기구인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은 존속기한이 올해 말까지로 되어 있었으나 시의회에 긴급안건으로 조례가 개정되면 내년까지 기한을 연장하게 됐다.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충청권 광역철도, BRT 건설과 이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대전 미래의 100년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트램은 전국최초로 대전시에서 추진해 법?제도적 정비 등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현재는 전국 10개 도시에서 추진 및 검토 중에 있다
 
시는 그동안 관련기관과 협업을 통해 ‘트램3법’ 중 도시철도법, 철도안전법을 개정했고 도로교통법은 현재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으로 연내 개정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2018년 상반기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 승인을 받아 기본설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규창 창조혁신담당관은 “한시기구가 1년 더 연장된 만큼 앞으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을 통해 최종 사업계획 확정을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 하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