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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친환경농업 연찬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은 충남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
충남도가 올해 전국 친환경농업 분야 실천 시·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올해 토양 유기질 함량이 정부 목표치인 2.3%를 상회하는 2.5%를 기록했다. 유기질비료 단위면적 당 증가율은 0.4%, 유기질비료 신청 면적 증가율은 39%에 달했고, 화학비료 사용량은 8.6% 감소하는 등 이웃 시·도에 비해 높은 성적을 거뒀다.
이 평가는 토양 유기물 함량 증가율, 유기질 비료 공급 증가율,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율, 교육·홍보 실적, 비료 품질 점검 등을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 학계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자체 추진 실적 및 노력도 평가 등도 합산했다.
박지흥 친환경농산과장은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충남이 친환경농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찬회에서는 천안 아우내농협이 토양 환경 개선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노력 등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농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