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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9시53분쯤 포항 북구 북북서쪽 8Km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출처=기상청) |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강진으로 피해가 속출하면서 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53분쯤 포항 북구 북북서쪽 8Km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이날 들어 3회째의 지진이다.
그러나 전날인 20일 발생한 규모 3.6지진에 비해서는 비교적 작은 규모이다.
기상청은 이날 발생한 지진은 지난 15일 발생한 규모 5.4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53분 현재까지 '포항 강진'의 여진은 총 61회로 늘어났다.
이 중 규모 4.0~5.0 미만은 1회, 규모 3.0~4.0 미만이 5회, 규모 2.0~3.0 미만은 55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