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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는 21일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주민대피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유성구청) |
대전 유성구가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민대피 체계를 구축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원자력 사고, 지진, 호우 등의 재난에 대비해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주민대피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보호를 위한 대피명령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수단 마련에 초점을 맞춰 준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운송장비 및 인력 등 주민대피 지원에 필요한 정보의 공동 활용, 운송장비 지원요청 및 활동지원에 관한 상호 성실한 이행,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등 주민대피에 필요한 협력사항들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전세버스조합은 38개 운송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세버스 908대 운용현황을 고려 주민대피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보호를 위한 재난협력체계가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안전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