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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일 오후 8회 평택단비합창단(단장 한영옥)정기연주회가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독거 어르신 돕기 자선음악회’를 주제로 열렸다.(사진제공=단비합창단) |
제 8회 평택단비합창단(단장 한영옥)정기연주회가 20일 오후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독거 어르신 돕기 자선음악회’를 주제로 열렸다.
경기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단비합창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공재광 시장 사모, 유의동 국회의원 사모, 박환우 시의원 내외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기증받은 라면을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연주회 첫 번째 순서로 ‘동방신비 주니어난타(동방아동재활원)’ 나서 흥을 돋웠으며 혼성 합창단과 남성중창이 뒤를 이어 별, 비목, 연가, 아빠의 청준 등을 불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김영랑양의 바이올린 독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계절을 다시 가을로 돌려 세웠고 ‘개똥벌레’, ‘노을’, ‘아름다운 것들’을 연주한 ‘룰루랄라 우크렐레 앙상블’ 연주는 이날 주제처럼 따뜻함이 묻어나는 겨울을 선사했다.
축하 메시지를 통해 공재광 평택시장과 바른정당 유의동(경기 평택을)국회의원, 박환우 시의원 등은 “단비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상호 화합과 행복감을 갖게한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단비합창단 활동은 의미가 남다르다”, “단비합창단의 사랑의 하모니가 지역사회에 단비처럼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등등 합창단을 응원했다.
인사말에서 한영옥 단장은 “독거 어르신 돕기 자선음악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준비하는 단원들이 더 큰보람과 감사를 갖게 된다”며 “모두가 사랑의 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라면이 큰 사랑의 마음으로 전달됐다. 선물은 주고받는 사람이 함께 기쁨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