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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3일 경북 포항 지진 이재민돕기 성금 5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사진은 최동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회공헌팀장(왼쪽에서 두 번째),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23일 경북 포항 지진 이재민돕기 성금 5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기부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의사에 따라 대피소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긴급구호물품 지원과 생활안정 지원 등에 이번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최동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회공헌팀장은 "정일영 사장님을 대신해 이번 성금을 전달한다. 실의에 빠진 포항 이재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 연일 계속되는 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포항 지진 피해 기부금품 특별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모금 성금계좌(농협/282-01-003031/경북공동모금회, 대구은행/180-10-004954/경상북도공동모금회) 입금을 통해 이재민 돕기 성금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