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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0월까지 초·중·고 3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의 만족도 조사 결과 90.5%의 학생이 만족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참여인원 9945명으로 지난해 4015명에 비해 5930명이 공연을 감상해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번 음악회에서 초·중학교는 현악앙상블 뮤즈와 관악오케스트라 브라스밴드코리아가, 고등학교는 대전시립합창단과 연계해 인문학과 합창음악을 접목시킨 '노래하는 인문학 레미제라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관내 모든 학교가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역사회 우수한 예술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예술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