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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창구 용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홀로 사는 노인 방에 무선 LED전등을 설치해주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노치환, 강둘연)는 지난 27일과 28일 ‘홀몸어르신 사랑 잇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홀로 사는 노인 10명의 방에 무선 LED전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선 LED전등 설치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전등을 켜고 끄는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했다.
따라서 노인들은 앉아서 전등을 조작할 수 있는 무선 LED전등을 지원하고, 생활에 필요한 휴지와 라면도 지원했다.
수혜대상자인 용호동 일동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노인은 “허리와 다리가 아파 불을 켜고 끌 때 기어 다니는 등 힘들었지만 이제 가만히 앉아서도 리모콘으로 켜고 끌 수 있어 너무 좋다”며 봉사단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낙봉 용지동장은 “고령화 시대에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사회의 작은 관심이 필요한 동절기에 무선 LED전등 설치해 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